오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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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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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행 앞두고 추진체계 구축…지역 통합돌봄 실행계획 논의
통합지원협의체 1차 회의 모습. /오산시

오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월 28일 밝혔다.

시는 1월 27일 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열어 오산형 통합돌봄 사업의 실행계획과 시책 추진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을 진행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협의체에는 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이권재 오산시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구성은 당연직 4명과 위촉직 9명 등 총 13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방향과 지역 돌봄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산시는 앞서 1월 1일 통합돌봄 정책을 전담하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 이번 회의는 전담 조직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협의체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역 의료·돌봄 통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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