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의 중재로 청소대행업체 계약 종료로 일터를 잃었던 청소 근로자 4명의 복직 문제가 매듭지어졌다.
화성시 청소대행업체 3곳(㈜미래화성·㈜엔테크이엔지·개미환경㈜)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세협약서를 체결했다.
합의에 따라 근로자들은 다른 청소대행업체를 통해 2월 1일자로 채용된다.
시는 연차 산정과 복지 혜택에 기존 근무기간을 반영하도록 사측과 조율했고, 노측도 협약 내용에 동의해 공식 합의서를 작성·날인해 보관하기로 했다.
이번 타결은 5차례 상생협의회 논의 끝에 이뤄졌으며, 시는 “노동권 존중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조화를 위해 갈등 조정에 나선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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