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겨울공주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 성공 개최...주요 행사장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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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공주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 성공 개최...주요 행사장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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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그릴 등 화기 사용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한파 대비 보온 대책 등 점검
행사 기간 안내 및 진행 요원 행사장 곳곳에 배치, 관람객 이동과 인파 혼잡 체계적 관리
최 시장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 안전과 편의 확보에 최선 다하겠다”
겨울공주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 현장점검
겨울공주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 현장점검

공주시가 오는 2월 4일 개막하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28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을 방문해 축제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관람객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점검은 대형 화로와 그릴 등 화기 사용이 빈번한 축제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시스템을 점검하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공주 눈꽃왕국’과 반려동물 동반객을 위한 ‘겨울공주 댕댕왕국’ 등 주요 프로그램 구역의 안전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꼼꼼히 검토했다.

최원철 시장은 현장에서 알밤과 먹거리를 직접 구워 먹는 체험 공간이 축제의 핵심인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전시관의 콘텐츠 구성 현황을 살피며, 이번 행사가 공주 밤의 산업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행사 기간 중 한파에 대비해 행사장 곳곳에 난방 기구와 보온 물품을 비치하고, 안내 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혼잡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부스 입점자들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완료하는 등 무사고 축제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와 ‘대한민국 밤산업,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공주시는 남은 기간 동안 미비점을 보완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중부권 대표 겨울 축제를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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