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인하대 교차로를 1월 31일 오후 개통한다.
27일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인하대 교차로는 인하대병원사거리에서 약 1.6㎞ 떨어진 인하대후문삼거리 인근에 신설됐다. 교차로 개통으로 인천대로 본선에서 인하로 방향으로 좌회전해 진출할 수 있는 1개 차로가 마련됐으며, 인하로에서 인천대로 본선으로는 2개 차로를 통해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교차로 개통으로 인천대로 인하대병원사거리 방향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일부 분산되면서 용현사거리와 인하대역 등 인근 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설 교차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차량 통행 기준이 설정됐다. 이에 따라 2.5톤 이상 화물차와 16인승 이상 승합차, 건설기계는 해당 교차로 통행이 제한된다.
교차로 운영을 위해 신호등이 설치되는 등 주변 교통 체계도 함께 변경됐다. 개통 초기에는 교통 환경 변화로 일부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운전자들의 신호 준수와 안전 운행이 필요하다.
이번에 개통되는 인하대 교차로는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해 공사 중 교통처리계획에 따라 우선 개방되는 시설로, 향후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진행 단계에 맞춰 추가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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