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부터 누리집 선착순 접수…새해 문화학습 기회 확대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김해시는 십이지신 이야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새해 달력과 기념 키링을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을 마련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박물관의 교육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의 기운을 담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병오년, 십이지신 이야기’를 주제로, 십이지신을 상징하는 12마리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달력과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프로그램은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2월은 설 연휴와 겹쳐 한 주 앞당겨 진행된다.
박물관은 김해를 대표하는 문화핵심공간으로서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학습자 눈높이에 맞춰 개발하고, 누구나 문화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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