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가 경기도 ‘2026년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며 3년째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지난 1월 21일 북부누림센터에서는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운영’ 선정기관 협약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31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되고 8개 기관이 조건부 선정됐다.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360도 어디나 돌봄’ 사업은 기존 제도 안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365일 긴급 보호와 주말·휴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도 돌봄 정책이다.
센터는 ‘봄·봄·봄 360도 어디나 돌봄 함께해봄’을 주제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미술활동 ‘느껴봄’, 원예활동 ‘채워봄’, 운동활동 ‘웃어봄’, 나들이활동 ‘품어봄’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박민영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 시설장은 “2026년에도 360도 어디나 돌봄 사업을 통해 장애인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프로그램 이름처럼 참여자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봄·봄·봄 360도 어디나 돌봄 함께해봄’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참여 신청과 관련 문의는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