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퓨전, 스팩 합병 통해 나스닥 상장 추진…핵융합 상용화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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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퓨전, 스팩 합병 통해 나스닥 상장 추진…핵융합 상용화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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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핵융합 에너지 스타트업 제너럴 퓨전이 나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제너럴 퓨전은 23일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스프링밸리 어퀴지션과 기업 결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 계약을 통해 제너럴 퓨전은 미국 증시에 진입하게 되며, 자사 핵융합 기술의 상용화도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 제너럴 퓨전은 세계 최초로 MTF(Magnetized Target Fusion)라는 방식의 핵융합 발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혁신적인 에너지 생성 기술은 기존의 고온 플라즈마 방식과 차별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를 비롯해 여러 벤처 투자자들이 이 스타트업에 주목해 왔다.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면서 전략적 투자 유치에도 적극 나서왔다. SPAC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뿐 아니라 상용 원자로 건설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기업 결합에 대해 제너럴 퓨전은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핵융합 발전의 상용화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자신들이 새로운 성장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장 후 자금 유입을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추진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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