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서구는 이번 평가 결과로 특별교부금 2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 동안 추진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원하도급 관리와 민간분야 원하도급 추진, 활성화 추진 실적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점 125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서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2022년 제정된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매 분기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활성화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서구는 2024년 평가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평가에서는 1위에 올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성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침체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이끄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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