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겨울철 한파·강설 대비 재해취약지역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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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겨울철 한파·강설 대비 재해취약지역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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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 구간·제설기지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강화
재해취약지역 긴급 현장점검 실시 / 남동구청
재해취약지역 긴급 현장점검 실시 /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겨울철 한파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과 제설기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진 한파와 강설 상황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매소홀터널 앞 결빙구간과 구 도림고등학교 인근 도로(도림동 470번지 일원) 등 재해취약지역과 남동대로 제설기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매소홀터널 앞 절개지에서 발생하는 결빙 원인을 확인하고, 제설기지에 비치된 장비 상태와 제설재 비축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도림동 일대 도로에서는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보완 대책도 살폈다.

점검에 참여한 김충진 남동구 부구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경로당과 도서관 등 209곳을 한파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설 취약 구간에는 자동 제설시설 16대를 설치했다. 또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한 대설 대응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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