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유관기관 합동훈련 강화로 2025년 안전사고 ‘0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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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유관기관 합동훈련 강화로 2025년 안전사고 ‘0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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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평가 인정심사·ISO45001 인증 등 안전관리 성과
북부지방산림청·소방서와 정기 합동훈련 실시
사진=횡성숲체원 제공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안전사고 ‘제로(Zero)’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전 점검과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한 결과다.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 횡성 지역에서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연중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기관은 연초부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왔다.

북부지방산림청과 지역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실전형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해 화재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한 위험성평가 인정심사를 통과했으며,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45001 인증을 취득했다. 이와 함께 산림복지시설 안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으로도 안전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상시적인 안전 점검과 훈련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실질적 사고대응력을 내재화하는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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