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개 도시 총 12회 규모 투어 중 3개 지역 전석 매진 기록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보이그룹 KickFlip(킥플립)이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 선물을 건넸다. 이들은 1월 20일 오후 6시,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유닛곡 'Hyper Slide'(하이퍼 슬라이드)와 'Good Night'(굿 나잇)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을 정식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계훈, 동화, 민제, 케이주가 호흡을 맞춘 곡과 주왕, 동현의 보이스를 담은 곡으로 구성되어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성장을 입증했다.
데뷔 기념일인 20일 당일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축하 콘텐츠가 쏟아졌다. 자정 축전 이미지를 시작으로 데뷔 초와 현재를 비교한 기념 영상, 오후 1시 20분에 공개된 팬덤 WeFlip(위플립)을 향한 자필 편지 등이 이어졌다. 또한 오후 9시에는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난 1년을 기념했다. 이 외에도 데뷔곡 안무 숏폼 영상과 팬 콘서트 현장의 감동을 담은 비디오 등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화제를 모았다.
오프라인에서의 열기도 뜨겁다. KickFlip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팬 콘서트 투어 '2026 KickFlip FAN-CON <From KickFlip, To WeFlip>'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규모로 전개되는 이번 투어는 광주, 청주, 대구 공연이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멤버들은 오는 24일 오후 2시와 7시,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25년 1월 20일 첫 미니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KickFlip은 데뷔 1년 만에 세 장의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초고속 행보를 보여왔다. 특히 모든 앨범의 곡 작업에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체 제작돌'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들여 선보인 차세대 주자답게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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