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교육 행정의 효율성과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대면 중심의 주요 업무 보고 방식을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교육청 간부가 함께 참여하는 확대간부 회의 중심으로 개선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지역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기존 업무보고와 간부회의를 통합하고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최신 영상기기와 실시간 원격 회의가 가능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시·공간 제약 없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올해 주요 업무 보고는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되며, 1월 21일, 2월 26일, 3월 26일 등 세 차례에 걸쳐 18개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21일 열린 보고를 통해 지역별 교육 현안과 업무 진행 상황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소통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 행정의 성패는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있다”며 “개선된 회의 방식을 통해 교육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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