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자신감 회복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계양구가 3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인 취업 준비와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청년뿐 아니라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도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으로 ▲단기 과정(5주) 18명 ▲중기 과정(15주) 39명 ▲장기 과정(25주) 21명이다. 참여자는 선택한 과정에 따라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으며, 과정 이수 및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사업 운영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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