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공산당에 의한 일당 지배 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베트남에서 앞으로 5년에 한 번 열리는 ‘공산당 대회’가 19일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 공산당 최고지도자 또 럼(To Lam) 서기장은 20일 연설에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경제성장률 목표를 평균 10% 이상으로 한다고 표명했다. 공산당 대회는 베트남의 최고 의사결정기관으로 수도 하노이에서 19일 개막했다.
게다가 ‘또 럼’ 서기장은 행정절차의 간소화 등으로 건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정리하겠다면서 “민간경제는 국가 경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동력” 이라고 말했다고 베트남 피플스아미뉴스페이퍼가 이날 전했다.
2025년 8월부터 미국 트럼프 정권은 베트남의 수입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지만, 베트남의 작년의 GDP의 성장률은 8.02%로 플러스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25일까지 예정된 공산당 대회에서는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될 전망으로 또 럼 서기장의 유임이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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