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인공지능)를 다루는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기업이 20일 일본 도쿄 도내에서 교류회를 열고, 인구 감소 등 양국 공통의 사회 과제의 해결에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둘러싸고 의견을 나누었다고 NHK가 21일 보도했다.
생성 AI를 다루는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 단체 등이 주최한 회의에는 한일 양국 기업 관계자 약 60명이 참가했다.
이 중 일본에 진출하고 있는 한국 기업은 인력 부족이 과제가 되고 있는 기업의 콜센터에서 고객 대응에 AI를 도입, 구입한 상품의 환불을 판단하거나 그 후의 수속을 안내하는 등의 서비스를 자동으로 실시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또 일본 스타트업 기업은 일본으로의 이주를 희망하는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로서 금융기관이나 부동산회사에 제출하는 출신국에서의 신용정보 수집에 AI를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는 디지털 기술로 업무를 변혁하는 DX(디지털 전환)에 비해, AI로 업무를 변혁하는 AX=AI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일 양국은 지난주, ‘나라시’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실시해, 다카이치 총리가 한일 관계를 한층 더 높이로 발전시키는 해로 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주최한 한국 단체 이세영 회장은 “지방 과소화 등 양국 공통 사회 과제에 대해 생성 AI 스타트업 기업에 의한 해결 방법이 적극 선정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한국에서 주목의 AX란?
AX는 AI Transformation의 줄임말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운영 프로세스, 의사결정 구조 전체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고 혁신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기존의 디지털 전환(DX)이 디지털 기술로 업무를 효율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반면, AX는 AI가 핵심적인 지능형 주체로 자리 잡아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뜻한다.
NHK는 한국에서는 지금 기업과 조직이 AI를 활용해 업무에 변혁을 일으키는 AX(AI 트랜스포메이션)이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생성 AI를 다루는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으로 만드는 단체에 따르면, 지금까지 많은 기업이 도입해 온 DX는 업무의 효율화가 중심이라면, DX는 사람의 일을 보조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디지털 전환(DX)이 자동화(Automation)에 가깝다면, AX는 자율화(Autonomy)를 지향하며 더 높은 수준의 혁신을 추구한다.
한편, AX는 AI를 중심으로 하는 것으로 업무의 효율화에 더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창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등 AI가 인간과 함께 일을 하는 에이전트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AX가 중요한 이유는 AI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면서 AX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키워드이자 미래 사회의 변화 방향을 이끄는 중요한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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