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로 1,963m 구간 설정...‘삼양라면’ 탄생한 1963년 기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이 위치한 우산동 우산로 구간에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를 부여했다.
이번 지정은 원주시에서 처음 도입된 명예도로명으로, 지역 대표기업인 삼양식품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용 구간은 우산로 1번부터 264번까지 총 1,963m로, 1963년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출시된 해를 상징해 거리 길이를 정했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와는 별도로 부여되는 이름으로, 인물·역사적 의미를 기리거나 기업 유치, 국제 교류 등을 목적으로 기존 도로명에 추가된다. 실제 주소 표기는 기존 도로명인 ‘우산로’를 그대로 사용한다.
시 관계자는 “명예도로명 지정이 원주시와 기업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