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는 지적도·연속지적도 간 좌표체계 불일치와 도면 오류를 해소하기 위해 ‘지적(임야)도·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속지적도는 부동산 거래, 공시지가 산정, 지형도면 고시 등 행정·민간 분야의 기본 도면으로 활용되지만, 종이 지적·임야도를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도곽·축척·행정구역 오류가 발생해 공간 데이터 불일치와 민원이 이어져 왔다.
시는 연속지적도를 지역좌표 기반에서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정비하고, 지적도와의 좌표체계를 일원화해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형도면 고시, 공시지가 조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요인을 줄이고 민원 처리 신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전 지역을 대상으로 연차별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공간정보 행정의 기반을 바로 세우는 작업”이라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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