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하우스 서울서 첫 사진전 개최하며 3월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컴백 예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V)가 정형화된 틀을 깨고 아티스트로서의 깊은 내면을 담아낸 두 번째 포토북을 선보인다. 뷔는 19일, 전작 ‘TYPE 1’(타입 원)의 일상적인 기록에서 나아가 형식과 장르의 경계를 허문 ‘TYPE 非’(타입 비)를 정식 발간했다. 이번 작품은 뷔가 기획 단계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각과 미학을 밀도 있게 투영했다는 점에서 소장 가치를 높인다.
총 278페이지, 20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번 포토북은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 속에 뷔의 다채로운 페르소나를 녹여냈다. 메인 포스터에서 보여준 깊은 눈빛과 서정적인 분위기는 특정 카테고리로 규정할 수 없는 그의 무한한 확장성을 증명한다. 특히 '비(非)고정성'이라는 주제 아래 챕터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와 연출을 시도해, 글로벌 팬들에게 ‘아티스트 뷔’의 새로운 이면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발간을 기념한 오프라인 전시 ‘V TYPE 非 : ON-SITE IN SEOUL’(브이 타입 비 : 온 사이트 인 서울)도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해당 장소에서 열리는 최초의 사진전이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존과 미디어 아트존을 통해 포토북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공개되는 미공개 사진과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개인 활동으로 예열을 마친 뷔는 오는 3월 20일 방탄소년단 완전체로서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고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다시 한번 정조준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팀의 정체성과 사랑을 다루며, 4월 9일 한국 고양을 필두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79회에 달하는 대규모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일본과 중동 일정까지 추가 논의 중인 만큼,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은 역대급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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