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양평군은 15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7번째 일정으로 청운면을 찾아 ‘쉬놀며 미래를 꿈꾸는, 살고 싶은 전원도시’ 조성을 주제로 면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운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황경구 청운면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청운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청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청운 파크골프장·맨발길 조성, 양평수박축제 개최 등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올해 추진 계획으로 청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건립, 청운면 청드림 채움사업,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등을 제시했다.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청운시장 전선 지중화, 농산물 유통망 구축, 수박축제 주차장 조성, 청운탁구장 시설 개선 등 생활 현안이 제기됐고,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답변했다.
전진선 군수는 “면민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으로 생활 밀착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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