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비 중심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조성 기대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상습투기지역 정비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위한 첫걸음이 소주동에서 시작됐다. 양산시가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양산시 소주동은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사업 참여자 90여 명과 함께 한 해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해 활동 방향과 안전 수칙을 공유했다.
발대식은 참여자 협약서 작성과 활동 방법 안내에 이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과 작업 중 사고 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소주동 관내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 이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할 예정이다.
소주동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사회적 교류가 늘어나 건강한 노후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한 일자리 활동 참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활동 기간 동안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 만큼 사고와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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