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과 ‘다독왕’ 선발을 위한 참여자 신청을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시민 전반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책 읽는 가족’은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고 독서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독왕’은 연령대별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도서관별로 최다 도서 대출 회원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준은 도서관별 이용 계층에 따라 구분된다. 오르빛도서관에서는 중·고등학생, 시립도서관에서는 성인,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운데 가장 많은 도서를 대출한 회원이 ‘다독왕’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 결과에 대한 시상은 9월 열리는 책문화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동두천시장상과 함께 ‘책 읽는 가족’ 현판이 수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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