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인제군이 농한기를 맞아 농업인과 귀농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정책 이해와 품목별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총 19회, 20개 과목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고추·산채·사과·토마토·감자·벼 등 주요 작물 재배기술과 토양·비료 관리, 검역병해충 예방,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병행해 현장 안전성 제고에도 중점을 둔다.
대부분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개강식은 1월 13일 오후 1시 30분 열리며, 고추류 재배기술 교육과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실용 교육을 통해 영농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일정과 세부 과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군정 소식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활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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