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강화 지역 아동·청소년의 진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강화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미래 ON 진로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강화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강화군 내 신나는, 고인돌, 밝은햇살, 열매, 아름다운, 화도마리, 희망터 등 7개 지역아동센터 학생 276명이 참여한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결대로진로센터 전문 강사들이 각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각 아동센터의 수요를 반영해 3D펜 메이커 공예,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 응급처치와 라이프케어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로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기반의 ‘강화형 진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ON 진로교실은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공평하게 진로 탐색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