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200 진입과 징글볼 투어 성료 이어 서울 KSPO DOME서 넥서스 개최

그룹 MONSTA X(몬스타엑스)가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그룹' 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STARSHIP Entertainment)를 통해 멤버들은 데뷔 10주년을 함께해 준 팬클럽 '몬베베(MONBEBE)'에게 영광을 돌리며, 곧 다가올 월드 투어를 통해 더욱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몬스타엑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장악했다. 최근 솔로로 컴백한 주헌(JOOHONEY)이 신곡 ‘STING’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고, 이어 셔누(SHOWNU)의 독무와 민혁, 기현, 형원의 유닛 무대가 이어지며 '믿고 듣는 퍼포먼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10주년 기념곡 ‘N the Front’와 ‘Do What I Want’ 무대에서는 관록이 묻어나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안무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기념 앨범 'THE X'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12월에는 미국 최대 연말 축제인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참석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포함한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수상의 기쁨을 뒤로하고 몬스타엑스는 다시 무대로 향한다.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새 월드 투어 ‘THE X : NEXUS’의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새로운 월드 투어 대장정의 시작점으로, 10년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에너지를 집약한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