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포함 즉시 전력감
설현진 재합류로 공격 옵션 안정화
동계 전지훈련 돌입, 시즌 준비 본격화

2026시즌을 앞둔 김해FC2008이 젊은 유망주와 검증된 공격 자원을 동시에 보강하며 전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FC2008은 2026시즌을 대비해 수비수 김현덕과 미드필더 이준규, 공격수 설현진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수비 안정과 중원 경쟁력 강화, 공격 옵션 다변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센터백 김현덕은 2023년 FC서울 우선지명으로 프로에 데뷔한 선수로, 190cm의 신장을 앞세운 제공권 장악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이 강점이다. U-20 국가대표 경험을 갖춘 자원으로, 후방 수비의 중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규는 대전 유스 출신으로 2024년 대전 하나 시티즌에 입단한 미드필더다. 정확한 패스와 볼 키핑 능력, 탈압박 능력을 두루 갖춰 중원에서의 경기 조율과 연계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U-23 국가대표 선발 이력도 있어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다.
설현진은 지난해 6월 김해FC에 임대 합류해 11경기 3골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탠 공격 자원이다. 검증된 활약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김해FC 유니폼을 입고 2026시즌 프로리그에 나선다.
김해FC 관계자는 “김현덕과 이준규는 연령별 국가대표를 경험한 젊고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고, 설현진은 이미 팀 전술에 적응을 마친 자원”이라며 “프로 무대 경험을 갖춘 선수들인 만큼 팀 전력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FC2008은 추가 선수 영입을 병행하며 1월 중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하는 등 2026시즌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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