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5일부터 9일까지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HPSP와 알테오젠을 중심으로 활발한 매수 행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기간 외국인들의 자금 유입이 시장 내에서 뚜렷하게 한 방향으로 흐르면서, 주요 수급 흐름에 관심이 쏠렸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매수세가 유입된 종목은 반도체 전공정 업체와 바이오 플랫폼 기업이었다. HPSP와 알테오젠이 대표적으로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으며, 파마리서치, 레인보우로보틱스 등도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주요 반도체 관련주와 바이오 기업이 코스닥 시장 내에서 중장기 투자 대상으로 다시 부상했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시장 전문가들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와 바이오 업종에 집중하면서, 해당 업종이 앞으로도 코스닥 시장의 핵심 투자처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실제 지난주와 같이 외국인 수급이 특정 업종에 집중되는 현상은 향후 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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