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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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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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안심승하차 및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 사업 추진
대중교통 이용객,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 승하차 안전 강화
총사업비 15억 원, 안심승하차 시스템 12개소와 스마트버스정류장 4개소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안심승하차 및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 사업
인공지능(AI) 기반 안심승하차 및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 사업

공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안심승하차 및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객,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5억 원(국비 10억 5천만 원, 지방비 4억 5천만 원)이며, 동 지역 주요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안심승하차 시스템 12개소와 스마트버스정류장 4개소를 구축한다.

‘인공지능(AI) 안심승하차 시스템’은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버스와 승객 간 거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전광판과 음성 안내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승하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차도에서 보행자가 나타나거나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자동 경고 및 계도 기능이 작동해 정류장 주변 교통안전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함께 구축되는 스마트버스정류장은 냉난방 시설, 미세먼지 대응 설비, 무선 충전 등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버스 승하차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수집된 자료를 활용해 앞으로 대중교통 정책 수립과 교통 체계 개선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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