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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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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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 거점소독소 차례로 방문, 방역 상황 점검
근무 중인 민간 근무자와 방역본부 등 관계자 노고 격려
조 시장 “철저한 소독과 통제를 통해 차단방역 강화해 달라”
조길형 충주시장이 1월 8일 노은종계장, 무지개농장, 동량면 거점소독소를 차례로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민간인 근무자와 방역본부 등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사진/우측)이 1월 8일 노은종계장, 무지개농장, 동량면 거점소독소를 차례로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민간인 근무자와 방역본부 등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주시가 최근 주덕읍 소재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8일 노은종계장, 무지개농장, 동량면 거점소독소를 차례로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민간인 근무자와 방역본부 등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조 시장은 통제초소 운영 실태와 소독 절차, 근무 여건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조 시장은 “가금농가에서는 외부인과 외부차량 출입을 최대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철저한 소독과 통제를 통해 차단방역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역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 확산을 막고 있다”며 “시에서도 인력과 장비, 행정 지원에 있어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주 지역 AI 발생은 지난 2022년 11월 대소원면 오리 농장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추가 사례가 없었으나, 지난 4일 주덕읍 산란종계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서 방역 비상체계가 가동됐다.

시는 즉각 초동 방역에 나섰으며, 8일 기준 가축 41,648마리를 살처분을 완료하고, 현재는 농장 내 분변 등 오염 잔존물 처리와 주변 환경 소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소 운영을 강화하고, 가금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고병원성 AI의 추가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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