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시민 홍보 강화
소방서·안전보안관과 합동 캠페인 전개
생활 속 위해요소 점검으로 사고 예방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 체감형 안전 홍보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7일 오후 양산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홍보를 중심으로, 대설 대비 행동요령과 겨울 스포츠 안전수칙, 중대재해 예방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생활 안전 분야 전반을 아우르며 진행됐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해 시민 스스로 주변의 위해요소를 살펴보고, 대설 등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응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 안내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와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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