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가족의 의미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새해 첫 공연으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선보인다. 공연은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동명의 인기 코미디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흥행한 뒤 한국 무대에서도 꾸준히 공연되며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뮤지컬이다. 가족의 의미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가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배우 황정민의 10년 만의 뮤지컬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정민은 이혼 후 아이들 곁에 머물기 위해 보모로 변장하는 아버지 ‘다니엘’ 역을 맡아 빠른 분장 전환과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역할에는 배우 정성화와 정상훈도 함께 캐스팅됐다. 정성화는 안정적인 연기와 진정성 있는 표현으로 캐릭터를 그려내고, 정상훈은 특유의 코믹한 연기로 무대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작품은 이혼한 부모와 아이들이 겪는 갈등과 화해 과정을 중심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웃음과 감동을 균형 있게 담은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공감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동연 연출과 김문정 음악감독, 송희진 안무가가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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