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해 심해지역 유전개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 동해 심해지역 유전개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년만에 국내대륙붕 유전탐사Woodside社 동해유전 본격시추 결정

^^^▲ 국내 대륙붕 해저광구도
ⓒ 뉴스타운 김진한^^^
지식경제부는 14일 외국회사로서는 16년만에 국내대륙붕 유전탐사에 나섰던 호주 Woodside社가 물리탐사 및 자료해석 등의 사업 1기를 마치고, 본격 시추를 위하여 석유공사와 공동으로 사업 2기에 진입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했다.

해저 석유탐사 전문기업인 Woodside社는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지식경제부와 조광계약을 체결하고 동해심해저의 제8광구 및 제6-1광구 북부지역에 대한 유전개발 탐사권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시추 작업은 동해심해저의 8광구 및 6-1광구 북부지역 중 수심이 1800~2000m에 이르는 심해저에서 중점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곳 심해지역에 대한 시추가 이루어지지 않아 구체적인 매장량을 확인할 순 없지만, 개발․생산이 가능한 규모의 매장량을 발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첨단 심해저탐사 전문기업인 호주 Woodside社와의 공동 시추를 통해 심해저탐사 기술을 습득하고 전문인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