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군의 대만 포위 군사훈련, “걱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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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군의 대만 포위 군사훈련, “걱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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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주석과 양호한 관계 강조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 / S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실시한 기자회견에서 중국군이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로 군사훈련을 시작한 것에 대해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과거에도 그 같은 군사훈련은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보다 대규모였다. 모습을 보자”고 말했다고 AP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양호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다시 강조하면서 “그가 그것(전쟁)을 수행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국에 의한 대만에 대한 무력 침공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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