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 개선·안전교육 등 ‘남동 어린이 안전 동행 프로젝트’ 성과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국회어린이안전포럼이 주최한 국회 어린이안전거버넌스 출범식 및 2025 어린이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회어린이안전거버넌스는 매년 약 400명 발생하는 어린이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지자체, 민간단체 등 5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 협력체다.
남동구는 그동안 추진한 어린이 안전 시책사업을 높이 평가받아 기초지자체 부문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위험은 차단, 웃음은 ON!’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설개선 및 설치사업, 재난 예방 교육, 어린이 참여형 공모전 및 퀴즈대회, 안전 점검·캠페인 등 ‘남동 어린이 안전 동행 프로젝트’ 4가지 전략을 추진해왔다.
특히 학교 부지를 활용한 안심 통학로 조성,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노점 일제 정비, 어린이공원 비상벨 집중설치 등 시설개선 사업으로 안전한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새싹민방위 교실 운영, 민‧관‧학 합동 안전 캠페인 등으로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에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상은 지자체를 대표하여 받은 상인 만큼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남동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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