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중심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와 연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MOU)을 순차 체결한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학교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12월 16일 연천군(수레울교육과)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12월 24일 하남시, 2026년 1월 안양·과천, 2월 광명·성남 등 다수 지자체와 순차 협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운영·질 관리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지자체 산하기관·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 등이다.
도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자체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의 심화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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