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 스마트 협력 빌리지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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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스마트 협력 빌리지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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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형 리빙랩·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스마트도시 기반 강화
신규 과제 발굴 및 홍보관 운영으로 국비 확보·시민 이해도 향상
스마트 협력 빌리지 조성 사업 완료보고 및 리빙랩 성과공유 관련사진 / 인천시청

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2025년 스마트 협력 빌리지 조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사업완료보고회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전문가, 관계 공무원, 수행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기획 리빙랩 ▲스마트 빌리지 통합 플랫폼 구축 ▲신규 과제 발굴 및 기획 ▲전시·홍보 성과 등 사업 전반의 추진 결과가 종합적으로 공유됐다.

시민참여형 리빙랩은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데이터 기반 분석, 연평도 폐그물 처리 방안 연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결책이 제시됐으며, 올해 인천시와 군·구에서 추진한 환경·교통·안전 분야 6개 과제의 성과도 공유됐다.

스마트 빌리지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광역·군·구 및 유관기관의 스마트도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연계했으며, 공정관리와 시설물 관리 서비스를 구현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 조성 및 기관 간 협업 기반 강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신규 과제 발굴·기획을 통해 광역·군·구 대상 총 12개 신규 주제를 도출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7년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 조기 발굴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향후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와 함께 운영된 인천광역시 홍보관에서는 스마트빌리지 사업 성과를 시민과 국내외 관계자에게 소개했으며, 총 1,643명이 관람하고 95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민들이 제안한 작은 아이디어가 인천시 정책을 사람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 빌리지 사업이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완료보고회 및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스마트 협력 빌리지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 구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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