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 쉼터로 치매 지원 사각지대 해소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만수·논현·서창권역 쉼터에서 한 해 동안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쉼터에서는 주 2회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작업치료를 통한 인지기능 향상, 음악치료로 정서 안정 도모, 운동치료 기반 건강 증진,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관리 등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쉼터’를 운영해 치매 지원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수료증을 받으니 학창 시절 졸업식이 떠올라 마음이 뭉클했고,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몸도 가벼워지고 웃는 날이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 환자 쉼터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치매안심센터(☎032-453-59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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