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시민들의 여권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야간·조조 민원실 운영과 온라인 번호표 발급 등 다양한 여권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여권 관련 서비스는 △화요 야간 민원실 △조조민원실 △온라인 번호표 발급 △여권 안심폐기 △여권 케이스 배부 등이다.
‘화요 야간 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여권 민원 업무를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직장인과 학생 등 평일 근무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신청·수령 편의를 돕는다. ‘조조민원실’은 여권 민원실 운영 시간을 일반 민원실(오전 9시~오후 6시)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는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실시간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카카오톡으로 번호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도록 했다.
또 시는 올해 1월부터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도입해 효력 상실 여권을 대신 폐기 처리하고 있다. 재발급 과정에서 반납 처리된 여권이나 유효기간 만료 후 개인이 보관 중인 여권 등이 대상이며, 유효한 사증(비자)이 부착된 여권은 제외된다. 폐기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효력 상실 여권을 지참해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자칩이 내장된 차세대 여권의 외부 손상 방지를 위해 ‘홍이와 먹이’ 캐릭터를 적용한 여권 케이스 배부도 운영 중이다.
이경영 시민협력관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한 민원 처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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