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회복 지원 ‘학생 분리교육’ 운영사례 확산 추진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학습권과 수업권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연계 학생 분리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9일 북부청사에서 학습권과 수업권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연계 학생 분리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분리교육은 2023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시범 사업으로 시작됐으며, 학교 교육활동 중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현재는 25개 교육지원청과 학생교육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공교육 지원 체계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교육지원청과 시범기관 학생 분리교육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지원단 자체 평가 △지역별 우수 사례 공유 △시범기관 운영 사례 발표 △경기온라인학교 연계 분리교육 콘텐츠 개발 안내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행사에서 ‘2025 현장 실천 기반 우수 사례집’을 배포했다. 사례집에는 학생 분리교육 유형에 따른 진단, 상담·치유, 추수 지도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학생 맞춤형 운영 사례가 담겼다. 또 2026년 보급 예정인 경기온라인학교 분리교육 영상 콘텐츠 활용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회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공교육의 공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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