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9일 현지 기준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대형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조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이 진정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들은 디파이(DeFi), 정치 관련 테마 코인과 밈 코인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흐름은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고래 투자자라고 불리는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이들은 최근 시장의 주요 테마 변화에 주목하며 보유 자산 구조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특히 '트럼프 코인', '도지코인' 등 정치 이슈와 높은 대중성을 지닌 코인에 대한 매집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이번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는 경제 지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시장 참여자들은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같은 환경 변화로 인해 디파이 및 정치·밈 테마 코인에 자금 유입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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