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활동 회원 표창·내년도 계획 논의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정 3년째 활동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역할 지속 강화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온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김해시는 15일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센터 자원봉사단체인 청소년선도 학부모감시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감시단은 2005년 1월 조직돼 올해로 활동 20주년을 맞았으며, 2022년 1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돼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올해는 총 41회에 걸쳐 청소년 유해업소 1,635곳을 방문·점검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우수 활동 회원에 대한 표창장과 감사장 수여를 비롯해 올해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은숙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신 학부모감시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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