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체·공무원 등 60여 명 참여
불법쓰레기·방치 폐기물 일제 정리
쾌적한 겨울맞이 환경 조성

연말을 앞두고 서창동이 한 해를 정리하는 대청소로 도시 환경을 새롭게 가꿨다. 주민과 지역 단체,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겨울맞이에 나섰다.
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는 12일 주요 민원 발생 지역인 연호로 일대와 삼호동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2025년을 마무리하는 국토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도시 이미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토대청소에는 서창동 새마을회와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주요 단체를 비롯해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연호로 주변에 쌓인 낙엽과 각종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삼호동 원룸 지역에 무단 투기된 불법쓰레기와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민원이 잦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지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겨울철을 앞둔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서창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국토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마지막 국토대청소를 계기로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창동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창동은 앞으로도 국토대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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