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최진혁, 오연서, 김다솜, 홍종현 등 주요 출연진이 참가한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결혼에 뜻이 없던 남녀가 하룻밤의 예기치 못한 일탈로 펼쳐지는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를 소재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 최진혁은 극 중 태한그룹의 차기 후계자인 두준 역을, 오연서는 자신의 맥주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커리어우먼 희원 역을 맡았다. 두 인물은 서로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되어주는 관계로, 하룻밤의 실수로 인해 달콤하고 유쾌한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최진혁과 오연서는 첫 대본 리딩부터 연애와 결혼의 순서를 뒤집는 설정 속에서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큰 기대를 모았다.
홍종현은 기존에 윤지온이 맡았던 자리에 새롭게 합류해, 극 중에서 희원과 미란의 학창 시절 친구인 민욱을 연기한다. 김다솜은 희원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 미란 역을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고 예고했다. 이 밖에도 두준의 조력자인 고비서, 두준의 아버지 강찬길, 어머니 한숙희(김선경), 조카 강세현(장여빈), 형수 한정음(백은혜), 희원의 엄마 이선정(김수진), 그리고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의 방 팀장(정수영), 나과장(권혁범), 최 대리(신수정), 김탁수(김태원) 등 다양한 인물들이 출연해 극의 재미와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들 배우진은 대본 리딩 자리에서부터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다채로운 시너지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까지 주연 배우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관계성과 유쾌한 티키타카가 주말 안방극장에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내다봤다. 원작 웹툰 팬들과 드라마 시청자 모두가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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