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 돌봄 핵심 인력 150명 양성 시작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해시, 지역 돌봄 핵심 인력 150명 양성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밀착형 돌봄체계 구축 위해 현장 인력 역량 강화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통합돌봄 안전망 구축 가속
고령화 대응한 의료·요양·돌봄 연계 정책 기반 마련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 리더 중심 돌봄지원 체계 확립
김해시, 통합돌봄 돌봄활동가 양성교육 개최/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시, 통합돌봄 돌봄활동가 양성교육 개최/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지역사회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이·통장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돌봄 전문가로 육성하며,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생활 현장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0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지역 돌봄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질 계획을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 10일 오후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이·통장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 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지역 돌봄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의료·요양·돌봄 기능을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확장하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이·통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돌봄 정책의 핵심 전달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분들의 관심과 헌신이 돌봄정책의 성공을 좌우한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