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한국해안숲보전협회 화성 지회 출범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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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한국해안숲보전협회 화성 지회 출범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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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숲의 건강성 및 보존 활동’ 주제
해안 숲 보전의 중요성 강조하고 관계자들 격려
주요 내빈들이 10일 오후 서해마루유스호스텔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한국해안숲보전협회 정기포럼 및 화성특례시 지회 출범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오후 2시 서해마루유스호스텔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한국해안숲보전협회 정기포럼 및 화성특례시 지회 출범식’에 참석해 해안 숲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해안 숲의 건강성 및 보존 활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배정수 의장과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화성 해안 생태계 보호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배정수 의장은 인사말에서 “화성은 대한민국 최장의 해안선을 품은 천혜의 생태관광도시로, 갯벌과 해송 숲, 서해 바다가 오랜 세월 우리 삶을 지켜준 든든한 어머니와 같은 존재”라며 “기후 위기와 개발 압력 속에서 해안숲 보전 활동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새롭게 출범한 한국해안숲보전협회 화성특례시 지회는 △해안 숲 보전 및 복원 사업 △갯벌·해안 생태 연구 △시민 참여형 생태보전 프로그램 개발 △지역 환경 네트워크 구축 등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해안 생태계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해안 숲 건강성 분석, 기후위기 대응 전략, 복원 사례,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 해안의 생태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해안·습지·산림 등 자연환경 보존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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