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이음 가치 확산… 책임 있는 선택 강조한 ‘Safe 이음’ 캠페인
회식 많은 연말, 음주운전 사전 차단에 공사 차원의 조직적 대응
음주운전 금지·과음 절제·귀가 확인’ 3대 행동기준 제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연말을 맞아 임직원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청정이음’ 가치 확산에 나섰다.
HU공사는 지난 4일 2025년 실천문화 ‘만족해HU, 클린을 더하다’의 일환으로 청정이음 가치 중 하나인 ‘정(正·정결한 행동)’을 운전대 책임으로 확장한 ‘Safe 이음’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스스로 안전한 귀가와 책임 있는 선택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자율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차량 운행과 이동이 많은 부서를 직접 찾아가 ‘음주운전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연말연시는 회식 증가와 이동량 확대 등으로 음주운전 및 귀가 안전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HU공사는 △주 1회 안전·기강 문자 발송 △‘Safe 이음’ 카드뉴스 배포 △회식 전·후 10초 안전 브리핑 운영 등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금지 △과음 자제 △동료 간 귀가 상호 확인을 핵심 행동 기준으로 제시했다. 임직원 스스로 책임 있는 행동을 선택해 안전한 귀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행동강령책임관은 “청렴과 안전은 지시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각자의 책임 있는 선택에서 완성된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안전한 현장 문화를 만들고, 청정이음 가치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U공사는 이번 예방 활동을 계기로 연말 음주운전 위험을 낮추고, 조직의 책임성과 청정이음 가치를 현장에서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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