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권과 가인이 16년 만에 다시 듀엣으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의 2025년 버전을 녹음하는 현장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조권과 가인이 녹음실에서 밝은 분위기로 함께 노래를 녹음하며 이전보다 더욱 돈독해진 우정을 보여주었다. 영상 초반에는 화면 자막을 통해 '아니 진짜 몇 년 만에 아담부부야. 지금 2025년 맞지?'라는 문구가 등장해, 과거 이들이 선보인 커플 케미와 추억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켰다.
특히 조권은 녹음 중 가인에게 "누나 이거 우리 음원 나오면 '가요대전'에서 부르는 거 아니야?"라며 장난스럽게 말했고, 이에 가인은 "MBC? 무슨, 꿈도 크다야. 불러주겠다고?"라고 받으면서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조권이 가인에게 다가가 입술을 내밀며 뽀뽀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과거의 '아담부부'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2009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고, 그해 발표한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역시 사랑을 받았다.
이번 영상 공개 이후 근황을 접한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 모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측은 "내 바람대로! 가즈아! 2025 우사됐!!"이라며 응원을 전했고, 가인은 조권에게 "스토리 어떻게 올리는 거야?"라며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팬들 역시 "누구보다 기다려요", "내 청춘이 돌아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플이 돌아오네" 등 다양한 기대와 반가움을 댓글로 표현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의 2025년 버전은 올해 12월 중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 향후 이들의 활동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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