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인천광역시당 공식 출범…인재영입·당원확충·지역정책 개발 본격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개혁신당 인천광역시당 공식 출범…인재영입·당원확충·지역정책 개발 본격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준석 당대표가 이기붕 인천시당위원장을 축하해 주고 있다.

개혁신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이기붕)이 29일 오후 2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 조직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출범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및 주요 참석자 소개 △축가 △시당 대표 인사말 △당대표 축사 △시당기 전달식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식전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필링 중창단이 축가 ‘아름다운 나라’를 선사하며 의미를 더했다.

출범식에서 이기붕 신임 인천시당 위원장은 “인재 발굴·당원 확충·지역 정책 개발에 모든 역량 쏟겠다”라며 의지를 보였으며 인사말에서 “이번 출범은 인천 정치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첫걸음”이라며 “당원 기반을 확대하고, 인천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며, 실현이 가능한 지역 정책 개발을 하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당대표가 축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기붕 인천시당위원장이 감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인천의 산업·복지·교육·청년·환경·도시계획 전반에서 혁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분과 중심의 정책 개발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생활 정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준석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인천에서 개혁 정치의 새로운 실험 시작되길 바란다”며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개혁 정치의 새로운 실험이 가능할 도시”라며 “새로운 시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개혁신당이 인천에서 의미 있는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준석 대표는 시당기를 신임 이기붕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하며 “인천시당의 조직 확충과 정책 경쟁력 확보에 중앙당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부위원장단 12명 임명하고 정책·조직·청년·홍보 등 핵심 기능 강화했다. 출범식에서는 인천시당의 실무와 현장 조직을 책임질 부위원장과 자문관 12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아래는 인천시당의 부위원장단 및 자문관 명단이다.

(임명일 : 2025년 11월 29일 / 임명자 : 이기붕 위원장)

• 김진섭 부위원장(사무처장/대변인)

• 오승연 부위원장(재정국장)

• 김서규 부위원장(홍보·조직분과위원장)

• 박소원 부위원장(양성평등분과위원장)

• 곽문석 부위원장(미래희망·청년분과위원장)

• 김지호 부위원장(인재·관외대학위원회 위원장)

• 김민준 부위원장(미래희망분과위원장)

• 황이주 부위원장(환경분과위원장)

• 강신학 부위원장(소상공인·전략분과위원장)

• 김윤성 부위원장(지방자치분과위원장)

• 박병권 환경자문관

• 오태석 건설기술자문관

시각장애인 필링 중창단의 식전 공연을 했다. 

이기붕 위원장은 부위원장단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각 분과가 인천시당 정책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인재들과 함께 건강한 지방정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으로 지역 기반 확대 및 2026 지방선거 착수를 내세워 개혁신당 인천시당은 출범과 함께 △대학가·산업단지 중심 조직화, △읍·면·동 단위 당원모집 확대, △인천형 정책 개발 플랫폼 구축, △청년·산업·복지·환경 4대 정책분과 운영 등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지역 기반 확장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기붕 위원장은 “조직이 있는 곳에 정치가 있고, 시민이 참여하는 곳에 변화가 있다”며 “개혁신당 인천시당을 인천 시민의 생활 속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앞으로 개혁신당 인천시당의 출범식 영상과 사진 등은 곧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