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안전·재난대응 정책도 상위권
시민·공무원 설문으로 최종 선정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김해시가 올해 시정 최고의 성과로 ‘달빛 어린이병원 확대 운영’을 선정하며 아동 야간진료 공백 해소를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김해시는 27일 시민과 공무원 898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25년 김해시정 BEST 10’을 발표했다.
1위로 꼽힌 ‘달빛 어린이병원 확대 운영’은 평일 야간 소아진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동 김해아동병원에 이어 진영새싹병원을 신규 지정해 서부권까지 진료 시간을 넓힌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김해시는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진료가 가능한 2개 병원 체계를 구축했다.

2위는 보호구역 외 영유아 시설 주변 보행안전을 강화한 ‘병아리존 설치 사업’, 3위는 AED·인명구조함 등 1천여 개 구난시설의 위치를 모바일로 안내하는 ‘구난·대피시설 자동 길안내 서비스 구축’이 선정됐다.
이어 ‘김해아이가 인구정책 플랫폼’,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수방자재함 설치, 물류 앵커기업 유치, 시 직영 태양광발전소, 공무원 재난기동대, TPO 총회 유치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김해시는 이번 결과가 “아동·시민 안전 중심 시책이 큰 호응을 얻었음을 보여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심 생활 도시 조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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