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Station-G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 자립 기반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해 Station-G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 자립 기반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자리·교육·주거·복지·문화·참여 등 2024년 주요 성과 공유
2025년 청년어업인·항공우주 인력양성·스마트농업단지 신규 추진
김해시 청년친화도시 사업·센터별 특화프로그램 소개
도-시군-청년센터 간 협력 확대… 균등한 정책 혜택 논의
시군 청년센터 관계자 간담회/사진 경남도 제공
시군 청년센터 관계자 간담회/사진 경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지난 26일 김해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장유)에서 시군 청년센터장과 청년정책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도는 올해 추진된 다양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분석하고, 지역 청년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주요 성과로 기업 채용 연계형 청년일자리 지원과 청년 일경험 지원 확대, 19개 대학 136개 과제에 총 1,020억 원 규모의 라이즈 사업비 확보,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시군 4곳 선정 및 하동군 청년타운 준공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모다드림 청년통장 확대, 고립·은둔 청년 지원 시범사업, 청년친화도시 국무총리 지정(전국 최초), 청년마을 전국 최다 선정, 경남 꿈 아카데미 확산, 도 소속 위원회 청년위원 위촉 확대 등 복지·문화·참여 분야의 성과도 소개했다.

이어 내년에는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 항공우주산업 기술인력 양성, 청년 농업인 분양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 등 6개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중심에 둔 ‘수요자 기반 청년정책’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김해시는 청년친화도시 정책과 함께 청년센터 ‘청년다옴’과 ‘Station-G’에서 추진 중인 취·창업 지원, 문화활동, 교류 프로그램 등 센터별 특화 사업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군 청년센터 활성화 논의 시간에는 청년의 자발적 참여 확대, 시군 간 정책 혜택 격차 해소, 도-시군-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 등 운영 개선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