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노펙스가 영덕군과 함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바다와 산 숲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소의 탄소중립 숲 조성을 추진한다.
26일 시노펙스와 영덕군은 영덕산불피해지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시노펙스 정민재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 중에서 탄소중립 숲으로 조성할 지역 결정과 세부적인 목표일정 등을 수립했다.
탄소중립숲 지역으로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 바다와 산 숲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벚꽃전망대 지역 약 18,000(m2)를 ‘탄소중립 숲’ 조성 지역으로 확정했으며, 2026년 초에 사업을 시작하여 연말에 준공하는 것으로 일정을 정했다.
탄소중립 숲’은 경상북도 영덕군 산불피해 지역에 수목 식재를 통해 산림을 복구하고,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친환경 산림재생 사업으로 시노펙스는 이 사업을 위해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영덕군 김광열 군수는 “도내 기업 시노펙스가 제안한 ‘탄소중립 숲’ 조성사업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산불 피해 복구와 영덕의 자연 환경인 바다와 산 숲을 연계한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세계적인 ‘탄소중립 숲’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민재 부사장은 “이번 ‘탄소중립 숲’ 조성을 통해 기업이 성장한 지역사회의 산불 피해 복구에 기여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덕지역은 약 40여곳의 하수처리장과 정수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수처리에 사용되는 해외 수입필터를 대체할 수 있는 시노펙스의 필터 솔루션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노펙스는 영덕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영덕방문 컨텐츠 공모전인 ‘착한여행’ 캠페인을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대상 1명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1등 에게는 시노펙스 전자부품(PBA)이 탑재된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7 1테라, 2등(2명) 갤럭시폴드 기본형, 3등(3명) 갤럭시 워치 8 클래식 등 푸짐한 경품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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